빛감7 내 마음이라면 이 색으로 섞어보고 저 색으로 물들여보고 내 마음이라면 좋겠다 2024. 2. 25. 교감 상대와 진정으로 교감이 이루어질 때. 그 존재의 의미는 뚜렷해지고 소중해진다. 2022. 9. 16. 여명이 새롭다 먼곳에서의 이른 아침은 늘 새로움. 풍경도 사람도 모두가 새로운 풍경. 2021. 7. 23. 기다림 내가 아는 기다림은 늘 그랬어. 기약조차 없는. 그럼에도 늘 그랬어. 마치 당연하다는 듯.... 2019. 10. 10. 복제 자신과 꼭닮은 누군가.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면.... 2017. 8. 8. 색이 된 빛 빛을 느끼고자... 색에 취하고자... 나는 오늘도 자연속을 방황한다. 201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