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별1 그 사람이 떠나가네요 눈맞춤한 지 얼마 됐다고... 그 사람이 글쎄 떠난다고 하네요. 붙잡지 못하는 마음 어쩌지 못해. 서러움만 쌓여가네요. 2017.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