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암8 사진은 빛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란다 2024. 5. 7. 늘 그 자리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설 때나 늦은 귀가 때나... 365일 늘 그자리 2024. 3. 24. 품다 어느새 살그머니... 품에 안긴 빛 2024. 3. 22. 빛놀이 살며시~ 아침빛 스며든다 2024. 2. 15. 무제 아마도 쓸모 다해 버려졌을 텐데... 내게는 유용했으니 2024. 1. 15. 바라보기 바라보자 무심으로.... 감정의 파동이 일 때까지 2023. 11.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