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2 생과 멸 한 해가 가는. 또 한 해가 오는. 가고옴의 경계. 갈피 잃어 그 경계 서싱인 적 몇 해이던가. 2019. 12. 31. 회귀 났으니... 언젠가는 돌아가야지. 그것이 곧. 자연의 순리이자 섭리이니까. 2015.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