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30 무얼 봤기에 마네킹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 한다 목없는 인생이랄까 2024. 3. 16. 너의 한 해는 부질없다 너의 경진년의 소회를 물어본 내가 2024. 1. 3. 좋겠다 민낯 민머리로 당당할 수 있어 좋겠다 겉치례 체면치례 없어 참 좋겠다 2023. 12. 28. 상련의 마음 마네킹에도 감정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그 교감의 흔적을 담아낸다 2023. 11. 30. 도시의 삶 푸르름을 더하나... 삭막함을 어쩌지 못하는 2023. 5. 7. 산다는 건 넘어지고 다시 홀로 서고... 산다는 건, 누구에게나 그럴 거야. 2023. 2.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