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풍경3 호박꽃도 꽃 노랗고 화사하게 예쁘기만 하구만. 호박꽃도 꽃이냐. 비아냥은 왜일까. 2017. 8. 15. 꽃은 피어 있었다 콘크리트 숲. 삭막한 도시. 그 일상.... 그래도 장미꽃은 피어 있었다. 2016. 8. 13. 첫대면 봄이 곁에 왔나 보다. 꽃샘바람 밀어내고 매화가 피었다. 올들어 첫대면한 백매화. 반갑구나 반가워.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