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3 소환 오래인 듯 싶은데... 소환되는 추억은 잠깐이구나 2023. 6. 25. 그때가... 그때가 있었으려나. 저 앙증맞은 신발에 내 발 맞췄던 시절이.... 2022. 11. 27. 행(行) 누구도 남 깨끗하게 할 수 없으니.... 모든 건 스스로의 행. 202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