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2 바람 그리고 바다 기댈 데없어 마음 스산하건만. 그 바람... 왜 그리도 사납게 불어대는지... 2018. 11. 5. 길따라, 바람따라 차가운 바닷바람 어수선히 불던 날. 무작정 길따라 후적후적 걸었더니. 찬바람 맞으며 그곳에는. 또 내가 서 있었네. 2016.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