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후련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4. 7. 26.

새벽 세찬 바람에 요동치는 바다     그 바람에 휩쓸렸나     어수선한 내 마음은 후련해졌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찾아서  (4) 2024.03.23
곧 입춘이겠다  (1) 2024.01.27
적막의 느낌  (2) 2024.01.08
뒤돌아보니  (2) 2023.07.29
그런 걸까요  (1)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