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파동

by 아리수 (아리수) 2024. 6. 11.

평정에 들었다 여겼다    그러나,  그건 나만의 생각이었다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10) 2024.06.18
내마음까지  (2) 2024.06.16
봄의 형상  (2) 2024.05.03
흐르는대로  (6) 2024.02.16
그 너머  (0)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