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새벽달 by 아리수 (아리수) 2023. 8. 4. 이른 새벽길 내 마음 바쁜데... 서녁에 머문 보름달은 한가롭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한 해는 (4) 2024.01.03 가을비 (4) 2023.10.13 아직도 왜? (1) 2023.07.23 존재 (2) 2023.06.04 도시의 삶 (2) 2023.05.07 관련글 너의 한 해는 가을비 아직도 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