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가을 소묘 2 by 아리수 (아리수) 2023. 3. 28. 사물은 그대로인데... 시간과 빛의 방향이 달라지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딘가로 (2) 2023.04.22 잠시 (4) 2023.04.12 가을 소묘 (2) 2023.03.27 머뭄의 의미 (3) 2023.03.12 형상이란 (4) 2023.03.06 관련글 어딘가로 잠시 가을 소묘 머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