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외롭겠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0. 4. 함께하는 계절 훌쩍 지났는데... 너는 왜 이제서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와 아빠 (6) 2022.11.09 날다 (5) 2022.10.07 인연 (9) 2022.10.01 느껴지는 것 (8) 2022.08.30 마음 선 (12) 2022.08.20 관련글 아이와 아빠 날다 인연 느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