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비로소

by 아리수 (아리수) 2022. 9. 14.

이런 모습이었구나.    해를 등져보니...    비로소 보이는 내 자신.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길다  (7) 2022.10.02
그 자리의 빛  (8) 2022.09.22
등불이 있다면...  (8) 2022.08.26
그림자  (10) 2022.07.28
허상의 실상  (0)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