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그대로 by 아리수 (아리수) 2022. 8. 16. 그런 것 같다. 틀어져 살아도 나름 자신의 한 삶이라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컵이 있는 풍경 (18) 2022.09.05 작업 끝난 후 (7) 2022.08.18 역광이 좋아 (8) 2022.08.14 머물 곳은... (6) 2022.08.13 차 한 잔 (10) 2022.08.10 관련글 컵이 있는 풍경 작업 끝난 후 역광이 좋아 머물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