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서원

by 아리수 (아리수) 2022. 5. 29.

스스로 이룰 수 없는 기원.    적어 적어...    이렇게나마.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비질  (0) 2022.06.10
무상(無常)  (0) 2022.06.07
기도  (0) 2022.05.08
불심  (0) 2022.04.23
잠시...  (0)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