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해넘이 by 아리수 (아리수) 2022. 4. 11. 석양 노을에 취했던 시간도 잠깐. 또 하루 갔음에 진한 여운이 남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0) 2022.07.07 출항 (0) 2022.07.01 이때가 좋다 (0) 2022.04.09 경계는 없더라 (0) 2022.04.06 블루가 좋다 (0) 2022.03.02 관련글 어디로... 출항 이때가 좋다 경계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