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안녕하시겠지 by 아리수 (아리수) 2022. 3. 31. 마실길이 아직 이르신가. 시골 어디에서나 마주하는 고령화 풍경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소식 (0) 2022.04.26 제각각 (0) 2022.04.18 일부분만으로... (0) 2022.03.23 짐 (0) 2022.03.11 선의 느낌 (0) 2022.02.12 관련글 무소식 제각각 일부분만으로...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