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꽃신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 16. 미소로 그녀는 내게 말했다. 자기에겐 최고 예쁜 '꽃신'이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갔나 (0) 2022.02.06 느낌 (0) 2022.02.03 이것도 저것도 (0) 2021.12.18 바라보다 (0) 2021.12.02 이 또한 가을 (0) 2021.11.13 관련글 어디로 갔나 느낌 이것도 저것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