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황사 짙던 날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24. 시야가 가려 내 마음 무거운 탓일까. 짙게 내려앉은 도시의 무거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관심 (0) 2021.08.15 나를 찾아가는 길 (0) 2021.08.07 서성이는 이유 (0) 2021.07.16 길 위의 시간들 (0) 2021.06.04 아파트 (0) 2021.05.16 관련글 무관심 나를 찾아가는 길 서성이는 이유 길 위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