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여명이 새롭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23. 먼곳에서의 이른 아침은 늘 새로움. 풍경도 사람도 모두가 새로운 풍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0) 2021.09.16 그림자 생각 (0) 2021.08.05 일상색에 빛 머무니... (0) 2021.06.15 공함을 채우다 (0) 2021.06.12 빛의 무거움 (0) 2021.06.09 관련글 빛 그림자 생각 일상색에 빛 머무니... 공함을 채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