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란듯이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11.

갸날프지만 보란듯이....    묵묵히 느린걸음 옮기는 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포기 한 생명  (0) 2021.07.18
세상으로부터의 고립  (0) 2021.07.17
언제쯤일까나  (0) 2021.07.09
아침을 걷는 사람  (0) 2021.06.28
오늘을 사는 사람들  (0)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