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제각각 by 아리수 (아리수) 2021. 8. 22. 한 공간에 머무는 건 각자의 몸짓일 뿐. 서로의 마음과 생각은 제각각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의 모순 (0) 2021.09.25 누구인가 (0) 2021.09.14 행복한 일 (0) 2021.08.02 왜??? (0) 2021.06.08 그날 있겠지 (0) 2021.05.29 관련글 미의 모순 누구인가 행복한 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