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꽃비 내린 날

by 아리수 (아리수) 2021. 4. 3.

촉촉히~ 봄비 내린다 하더니...    꽃비되어 내렸더라.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길 고운 길  (0) 2021.04.27
빛, 색물들다  (0) 2021.04.05
색물 들더라  (0) 2021.04.01
같은 곳 다른 느낌  (0) 2021.03.19
노년의 휴  (0) 202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