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마음 소리

by 아리수 (아리수) 2021. 3. 30.

귀로 들을 수 없는 소리.    그러나...    내 마음이 듣는 소리.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하겠지  (0) 2021.04.23
오후의 유희  (0) 2021.04.07
한 공간의 시간  (0) 2021.03.04
잠시의 머뭄  (0) 2021.03.01
석양 무렵  (0)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