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러기에 외롭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1. 3. 25.

인간이기에 외롭고.    외롭기에 인간이라 하더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사잇길  (0) 2021.05.23
내마음에 핀 꽃  (0) 2021.03.28
나들이  (0) 2021.03.22
365분의 1일  (0) 2021.03.20
되돌아본 길  (0)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