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해거름만 짙나 by 아리수 (아리수) 2021. 3. 24. 임자 없는 텅빈 그곳. 해거름 왜 그리도 짙을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가 새로운 날 (0) 2021.04.21 밤으로 가는 길목 (0) 2021.04.04 오늘이 가면.... (0) 2020.12.31 아침 (0) 2020.11.25 허수의 석양 (0) 2020.11.18 관련글 하루가 새로운 날 밤으로 가는 길목 오늘이 가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