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빛너울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0. 1. 이처럼 자유로운 것을. 붙듬도 놓음도... 모두 부질없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무상 (0) 2020.12.17 추상 (0) 2020.10.11 수련피더라 (0) 2020.08.16 녹음방초 절로절로 (0) 2020.08.04 바람이었다 (0) 2020.07.19 관련글 무념무상 추상 수련피더라 녹음방초 절로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