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생멸의 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20. 6. 2. 그리 멀지 않더라. 생성과 소멸. 서로간의 거리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레 (0) 2020.09.18 바다가 그리운 사람 (0) 2020.07.31 바람의 풍경 (0) 2020.05.10 어느 봄날에... (0) 2020.04.24 유채의 봄 (0) 2020.04.21 관련글 굴레 바다가 그리운 사람 바람의 풍경 어느 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