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조각달이 외롭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26. 높은 탑 면면 골골. 석양 노을 고운데. 저 멀리 파란 하늘. 조각달 홀로 아득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네의 멋 (0) 2020.12.01 아침 (0) 2020.05.29 우울한 욕망 (0) 2020.02.18 존재 (0) 2019.11.10 세월의 결 (0) 2019.08.31 관련글 우리네의 멋 아침 우울한 욕망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