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잠시 그곳에 두었네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6. 쇠락한 창살 스민 빛 한 줌. 길게 드리운 색줄 하나 너무 고와. 마음 한움쿰 그곳에 남겨두고. 뒤돌아섰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 (0) 2020.03.14 색의 관계 (0) 2020.03.08 전봇대가 있는 풍경 (0) 2020.01.31 바람이어라 (0) 2020.01.28 색도 외롭다 (0) 2020.01.18 관련글 대화 색의 관계 전봇대가 있는 풍경 바람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