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 대장군 여장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3. 두 분을 보니... 세월 비껴가지 못하셨네. 허긴, 그 세월이 얼마던가. 이제는 할배, 할망 되셨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담다 (0) 2022.04.02 시간을 바라보다 (0) 2019.03.24 그 앞에 서면... (0) 2018.06.17 부부 석장승 (0) 2018.05.04 그때 그 여인 (0) 2018.01.09 관련글 시간을 담다 시간을 바라보다 그 앞에 서면... 부부 석장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