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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과 유물

대장군 여장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3.

두 분을 보니...    세월 비껴가지 못하셨네.    허긴, 그 세월이 얼마던가.    이제는 할배, 할망 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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