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소나기는 내리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16. 일기예보가 있었던가. 비내린다는... 대비 소홀히하는 성격 탓. 가끔 처마끝 서성이는 황망함을 겪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공간 (0) 2019.07.08 회상 (0) 2019.06.26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0) 2019.06.05 심연 (0) 2019.04.24 상생낙생 (0) 2019.02.23 관련글 빛의 공간 회상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