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작은 생명 하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22. 가로수 밑둥을 삐죽이... 작은 생명 하나. 너 참 대견하다. 빛도 함께 포근히 머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항을 기다리며 (0) 2019.10.30 세상 곱던 날 (0) 2019.10.22 눈내리는 밤 (0) 2019.01.21 공존 (0) 2018.09.23 뭍을 항해하는 배 (0) 2018.09.07 관련글 출항을 기다리며 세상 곱던 날 눈내리는 밤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