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여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3. 세월 갔다하여... 마음까지 함께 보냈을까. 어머니의 여심은. 늘 봄길을 서성이시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가면... (0) 2019.04.26 끝나지 않는 의문 (0) 2019.04.15 오지 않은 봄 (0) 2019.03.21 서러워마라 (0) 2019.03.15 작업이 끝난 뒤... (0) 2019.03.09 관련글 세월이 가면... 끝나지 않는 의문 오지 않은 봄 서러워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