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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빈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1.

올해는 또 어떤 씨앗을 뿌릴까.    매년 반복되는 채움과 비움.    내 인생의 이 즈음...    어떤 씨앗으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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