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도시로 간 부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5. 요즘처럼 복잡하고 힘든 세상. 산속에 앉아 중생 구제 어렵다 여기셨나. 먼 아파트 마주하며 망연하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한해도... (0) 2020.01.03 무상 (0) 2019.07.16 산사의 계절 (0) 2019.05.20 동상이색 (0) 2019.05.13 그 만큼인 것을... (0) 2019.05.12 관련글 올 한해도... 무상 산사의 계절 동상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