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버림에도 미학은 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15. 사물엔 걸맞는 격조와 품위가 있는 법. 하물며... 쓰다만 버림에 있어서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생낙생 (0) 2019.02.23 극한 대립 (0) 2019.02.19 무념 (0) 2019.02.04 어떤 소식 (0) 2019.02.01 십시일반 (0) 2018.12.30 관련글 상생낙생 극한 대립 무념 어떤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