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바다의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2.

갯바위에 부딪히고...    모래에 쓸리우고...    깨이고 부스러진 마음.    노랗다 못해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롭다는 건  (0) 2019.01.12
사소함이 주는 의미  (0) 2019.01.08
여울  (0) 2018.11.30
작별  (0) 2018.11.26
색즉시공  (0)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