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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자목련이 있는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1.

예쁘다 느낄 쯤이면 쉬이 지는 꽃.    올해도 어김없이 뜰에 머무네.    고운 네 모습...    그래,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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