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차마, 앞서 걷지 못했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28. 야트막한 비탈길. 주변 의지하며 애써 오르신다. 성큼성큼 바삐 걷던 나. 차마 앞서 갈 수 없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 (0) 2018.10.13 중년이 외롭다 (0) 2018.09.30 일상의 정물 (0) 2018.09.26 홀로 사색 (0) 2018.09.22 뒷모습 (0) 2018.09.18 관련글 무심 중년이 외롭다 일상의 정물 홀로 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