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어느 작은 미술관에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19. 어느 시골동네의 작은 미술관. 한적하고 조용하다. 많은 작은 아니지만, 한 점 한 점 감상함에... 여유와 편안함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날 (0) 2018.08.19 더워도 너무 덥다 (0) 2018.07.26 돌고 또 돈다 (0) 2018.07.13 그녀들의 하모니 (0) 2018.07.12 낙락장송 (0) 2018.07.08 관련글 여름날 더워도 너무 덥다 돌고 또 돈다 그녀들의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