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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별거던가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8.

산다는 게 별거던가.    살아보니...   인생 별거 아니란다.    누구든...    삼시세끼 입에 넣어야 사는 건 마찬가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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