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산다는 게 별거던가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8. 산다는 게 별거던가. 살아보니... 인생 별거 아니란다. 누구든... 삼시세끼 입에 넣어야 사는 건 마찬가지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사색 (0) 2018.09.22 뒷모습 (0) 2018.09.18 안과 밖의 상념 (0) 2018.09.03 뒷모습 (0) 2018.08.23 어무이 (0) 2018.08.21 관련글 홀로 사색 뒷모습 안과 밖의 상념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