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빛그리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1. 물끄러미 바라 볼 뿐이었다. 시시각각... 그가 하는 냥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가 있는 풍경 (0) 2018.06.27 노을이 물들 때 (0) 2018.06.11 빛의 경계 (0) 2018.05.02 붉은 도시 (0) 2018.03.04 혼자만의 사색 (0) 2018.01.10 관련글 소나무가 있는 풍경 노을이 물들 때 빛의 경계 붉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