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에서 마주한 봄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18. 꽃이라 여겼더니... 향기가 없네. 겨우내 그자리에 피어 웃던 꽃. 그 정성 가여워 새순이 돋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내게 물었다 (0) 2018.05.18 소녀 (0) 2018.04.22 동반의 길 (0) 2018.03.31 세상 모두가 인연 (0) 2018.03.23 다른 길, 다른 시선 (0) 2017.11.01 관련글 그가 내게 물었다 소녀 동반의 길 세상 모두가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