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너와 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30. 걸어온 세월 보이네. 쫓기듯 허둥댄 시절도 보이고... 내 세상인냥 느긋한 시절도 보이고... 그런 세월 함께해 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케 한다 (0) 2018.05.15 어떤 기다림 (0) 2018.04.12 어머니 생각 (0) 2018.03.18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흐른다 (0) 2018.03.17 작업 (0) 2018.03.13 관련글 생각케 한다 어떤 기다림 어머니 생각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