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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30.

걸어온 세월 보이네.    쫓기듯 허둥댄 시절도 보이고...    내 세상인냥 느긋한 시절도 보이고...    그런 세월 함께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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