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정 한그릇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6. 훈훈한 미소 곁들여. 그릇 가득 담기는 정이 좋아. 가끔 시골장 팥죽집을 찾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 (0) 2017.12.26 숙명 (0) 2017.12.20 사색 (0) 2017.11.26 뒷골목의 삶 (0) 2017.11.25 생선과 어머니 (0) 2017.11.15 관련글 반려 숙명 사색 뒷골목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