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낙숫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18.

어느 순간.    너희가 자유롭다 느껴졌다.    그냥 무심인데도...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이 아름다운 건  (0) 2018.05.11
  (0) 2018.03.21
바램 위에 국화 한 송이  (0) 2018.02.02
색여울  (0) 2018.01.20
비움  (0)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