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자연의 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24. 빛과 색 뒤엉킬까. 그 광휘 흐트러질까. 바라보는 내내 조바심. 그렇게 홀로이 여명에 취했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하는 사람 (0) 2017.12.02 추억 남기기 (0) 2017.11.28 안개 속의 일출 (0) 2017.11.21 여명의 노을 (0) 2017.11.19 아침 이슬 (0) 2017.11.18 관련글 낚시하는 사람 추억 남기기 안개 속의 일출 여명의 노을